청도호텔 5005

안녕하세요? 칭다오입니다.

참 오랜만에 제 블로그에 들어와 봅니다. 퇴직후, 몇 달간을 여행을 다니고, 등산을 다니고... (그래서 배는 많이 들어갔지요..ㅎㅎ) 언젠가부터 더 이상은 백수로 지낼 수 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해야 할텐데.. 그렇지만 정년퇴직자를 선뜻 받아줄 기업은 한국에서는 정말이지 찾을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