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131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26) - 다섯째 날 창사에서 한국

창사 공항에서 작별을 아쉬워 하며 맴 왼쪽 가방을 맨 남자가 우리의 가이드 장걸 씨입니다. 한국 생활 경험도 있고, 부모님은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계시답니다. 장걸의 전호번호는 137-8794-4777 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가끔 전화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추천... 우리 일행 중 막내인 사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