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26) - 다섯째 날 창사에서 한국

주님의 착한 종 2008. 9. 1. 17:37

 

창사 공항에서 작별을 아쉬워 하며

맴 왼쪽 가방을 맨 남자가 우리의 가이드 장걸 씨입니다.

한국 생활 경험도 있고,

부모님은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계시답니다.

장걸의 전호번호는 137-8794-4777 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가끔 전화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추천...

 

 

우리 일행 중 막내인 사도요한과 가이드 장걸

 

창사 공항에서 보니 대한항공 여객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