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공항에서 작별을 아쉬워 하며
맴 왼쪽 가방을 맨 남자가 우리의 가이드 장걸 씨입니다.
한국 생활 경험도 있고,
부모님은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계시답니다.
장걸의 전호번호는 137-8794-4777 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가끔 전화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추천...
우리 일행 중 막내인 사도요한과 가이드 장걸
창사 공항에서 보니 대한항공 여객기가 출발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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