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관광지-제1해수욕장 제1해수욕장 제일해수용장은 동아시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이라고 한다. 해수욕장의길이는580미터이며 여행 성수기에는 하루에 25~3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일 많았던 기록은 35만 명까지 있었다고 한다. 해수용장의 개방시간은 매년7월1일부터 9월25일까지인데 이 기간 내에 샤워, 물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TV탑 TV탑 청도 TV탑은 높이230미터로 중국 제일 탑이라고 한다. 탑은 전체가 강철로 만들어 졌다. 탑에 올라가면 청도시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다 바라볼 수 있다. 입장료 : 30위안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잔교 栈桥 잔교 청도의 대표적인 명물로 알려져 있는 잔교는 사실 치욕의 역사이다. 청나라 말기, 열강들의 중국 침공에 맞서기 위해 중국해군의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군수품 하역 용도로 건설되기 시작한 잔교는 그러나 서태후의 별장, 이화원 건설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자 중지되었다. 그러다가 독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신호산 신호산 공원 신호산의 원래 이름은 대석두이다. 청도항구가 완공된 후 산 위에는 항구에 드나드는 배를 위해 신호를 보내주는 신호대를 세워 신호산이라고 했다고 한다. 1897년 독일이 청도를 점령했던 시기에 산 정상에 포대를 설치하고 청도 점령 기념비를 세웠다. 신호산 공원은 1984년에 시작하여198..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천주교당 천주교당 천주교당의 원래 높이는 100미터로 설계되었었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내국자금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엄격히 막았기에 천주교당은 부득불 지금의 규모로 재설계를 했다. 천주교당은 1932년에 건축을 시작해서 1934년에 준공하였다. 총 면적은 11480미터이고 그 중 건물은 6301.54평방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청도관광지-영빈관 (迎宾馆) 청도 영빈관 (迎宾馆) 신호산공원 아래 있음 . 도보로 5분 거리. 독일인들이 지어서 총독관저로 사용하다가, 그 후, 일본 수비군 사령부 관저, 마오쩌둥 여름별장등으로 사용되었음.... 청도 신호산풍경구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관광지로서 유럽황실의 풍채를 보여주는 독일 옛보루형의 건축입니다. 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01
해산물 식당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 마치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저 건물은 유명한 중국 해산물 식당입니다.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1.31
청도 춘절 폭죽놀이 춘지에 (춘절, 한국의 설날) 연휴기간 내내 밤 새워 폭죽을 터뜨립니다. 처음에는 멋있었는데.. 잠도 못자게 계속 터뜨려 대니.. 이젠 오히려 짜증이 나더군요. ㅎㅎ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1.31
중국 56개 민족 여인 사진 56개에 이르는 중국 소수민족의 미인들 이로족 회족 둥족 백족 경족 부이족 리족 견족 고산족 커얼커족 뿌랑족 모난족 푸미족 아창족 노족 중국 국적의 조선족 더앙족 먼바족 타타르족 러바족 토가족 하자크족 요족 위그족 다으르족 만족 토족 태족 위그르족 시버족 지노족 이족 우즈베키족 티베트족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