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를 다녀와서 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장을 다녀와서 (글:김종면) 중국 절강성 이우에서 2006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국제 소상품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빈왕터미널(宾王客运中心)바로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이런 붉은색 아치가 있는 다리가 보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체육관이 있는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23
[스크랩] 中國 야시장 中國 야시장 다양한 사람천지…지갑은 절대 호주머니에 넣지 말아라 --> --> 한국의 야시장 분위기와 흡사하지만, 포장업소의 생김새가 모두 똑같고, 종업원인지, 알바생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유니폼이 모두 똑같은것이 이색적이다. 사람이 왜 이렇게 붐비는지... 사람이 이렇게 많은 밤거리에는 많..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20
이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 - 꼭 읽어보세요. 중국통 칭다오 도우미에 실렸던 글입니다. 글 전문과 리플을 옮겨 올립니다. 중국과 거래를 하고자 하시는 우리 회원님들은 필히 정독하셨으면..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의류도매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청도에 와서 상품 제작을 하는데요. 물건출시를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18
[스크랩] 중국에서 기차이용할 때 알아둘 것들.. 중국에서 기차이용할 때 알아둘 것들.. < 기차의 종류 > 유차(游車;lueche) 여행객들을 위한 열차로서 열차번호(車次)앞에 Y가 붙습니다. 주로 2층 기 차이며, 화장실이 한 차량에 2군데씩 있고, 승무원들의 서비스 역시 비교 적 좋은 편으로, 중국에서 가장 좋은 열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쾌(特快; te..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17
[스크랩] 한국에서 오는 바이어 가 조심해야할점.. 한국에서 중국에 사업차 왕래하시는 분들이 조심해야할점....... 1 .중국어를 기본회화정도 할수있도록 하자 (기본회화도 못하면서 중국에 온다는자체가 우습지 않은가? 기본회화를 못하면서 무슨 중국을 왕래한단말인가..현지사업하시는분들이 막대하게 손해본다/시간/돈) 2 .중국에 오면 잔머리를 굴..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17
[스크랩] 국제 일용품(액세서리) 엑스포-이우 국제 상무성 2006년 중국 일용품 엑스포 기간 : 2006년 10월 22일~26일까지 주최 : 국가대외무역경제 합작부, 저장성 인민정부,중국국제무역추진위원회 중국경공업연합회,중국상업연합회 후원 : 국가공상행정관리국,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홍콩무역발전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관 : 저장성대외무역경제합작청,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11
[스크랩] 용정차 용정차(龍井茶) 용정차(龍井茶, 롱징츠아)는 차중의 차이다. 절강(折江) 항주(杭州)의 서호(西湖)를 가까이한 곳에 용정(龍井)이라는 우물을 가진 마을에서 차를 재배하면서 이 차의 이름을 용정차라 하게 되었다. 녹차를 대표하는 용정차는 녹색을 띠면서 맛이 깊고 부드러워 우리같이 채식을 위주로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09
[스크랩] 중국 주요명승지및 관광지 사진들 자금성:명,청 양대의 황궁으로,세계에서 가장 큰 정궁전 건축군입니다.사실 중국인들은 자금성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최강기의 중국을 대표하지 못하기 때문이죠.당나라의 정궁 대명궁은 자금성면적의 5배였습니다. .만리장성 2000여년전의 춘추전국시대부터 건조하기 시작,진시황이 중국을 통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04
[스크랩] 중국인들이 말하는 `펑요우(朋友;친구)와.한국인들의 착각 중국에서도 인기있는 안재욱이 부른 '친구'라는 노래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본래 이 노래 는 대만가수 주화건(周華建) 의 '펑요우(朋友)'를 번안한 곡이죠. 저도 무척 좋아해서 술자리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입니다. 공자의 <논어> 첫머리에 보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친구를 만나는 기쁨..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10.04
[스크랩] 잘 지은 이름, 중국 고객 사로잡는다 《‘리리펑(粒粒0)을 아십니까.’ 중국 상하이(上海) 까르푸 매장의 과자 진열대에 수북하게 쌓여 있는 인기 상품. 크라운제과 ‘죠리퐁’의 중국식 이름이다. ‘알알이 통통 튀어 오른다’는 뜻이다. 죠리퐁의 생김새와 바삭바삭한 특성에 기막히게 어울린다. 리리펑은 요즘 상하이의 대형 할인점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