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례 입당송 시편
18(17),50; 22(21),23 본기도
하느님, 하느님은 믿는 이들의 생명이시고 미천한 이들의
영광이시며 의로운 이들의 행복이시니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하느님의 약속을 갈망하는 저희에게 언제나 풍성한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말씀의 초대 (제1독서). 성령께서는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시어, 키프로스로 건너가 유다인들의 회당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고,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하신다. <나를 위하여 바르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화답송 시편
67(66),2-3.5.6과 8(◎ 4 참조) 복음환호송 요한 8,12 참조
복음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44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예물기도
하느님, 이 거룩한 교환의 제사로 한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과 저희를 하나 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거룩한 진리를 깨닫고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영성체송 영성체송
요한
15,16.19 참조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이 거룩한 신비의 은총으로 저희를 가득 채워
주셨으니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저희가 옛 삶을 버리고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빛으로 파견되셨고, 당신이 빛이심을 믿는 이들은 구원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으로 세상에 오신 분을 믿는 사람이 구원을 받는
이유는, 밤에 오징어들이 오징어잡이 배의 밝은 빛을 보고 올라와 잡히는 것과 같습니다. 생존을 위한 이유도 있지만 자신의 부모가 누구인지
잘 알아야 자신의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부모가 누구이든 그 사랑을 믿어 버리는 자녀는 사랑을 주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부모에게서 오는 사랑이 어린 아이의 빛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그 빛을 통하여 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하느님의 집에 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곳을 밝혀 주시는 빛이십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하늘을 향한 마음 > 오 하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인 - 5월15일 성 이시도로 농부 (0) | 2019.05.15 |
|---|---|
| 성인 - 5월15일 성녀 딤프나 (0) | 2019.05.15 |
| 5월14일 말씀과 묵상 – 서로 사랑하여라. (0) | 2019.05.14 |
| 성인 - 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0) | 2019.05.14 |
| 미사 - 2019년 05월 14일 화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0) | 201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