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St. MATTHIAS the Apostle
San Mattia Apostolo
Died:stoned to death at Colchis in 80 AD;
some relics in the abatical church of Triers,
others in Saint Mary Major in Rome
Name Meaning:gift of Yahweh (Mattithiah)
Mattia = uomo di Dio, dall’ebraico = man of
God, dall’ebraico
성 마티아는 열두 사도 중 한 사람이었던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우려고 주님 승천 뒤에 뽑힌 사도로 알려져 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사도로 뽑혔다는 데에서
마티아 사도의 축일을 부활 시기가 끝나갈 즈음에 지내게 된 것으로 보인다.
마티아를 뽑기 전에 베드로가 한 연설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는 무엇보다,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계속하려고 세우신
열두 명의 사도단에 속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본기도).
열둘 가운데 하나가 빠지면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
그들의 수는 축성되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새로운 백성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처럼
열두 사도 위에 기초를 놓았다.
더 나아가 사도로 뽑히려면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까지
그분의 세례 때부터 승천 때까지 예수님과 함께 살았던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는 것은 그분의 가르침을 듣고 친교를 나누었으며,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뒤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셨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사도들에게 확신을 갖고 복음을 선포하게 하는,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다.
이것은 또한 그들에게 피의 증거자가 될 힘을 주었다.
기술자의 주보성인인 성 마티아는 당시 그리스 문화권에서 흔한 이름인
마티티아(Mattithiah, 야훼의 선물)의 약칭이다.
열 두 사도로 선출된 사실 이외에 그에 관해 알려진 바는 없으나
후대 전설에 의하면 성 마티아는 예수님께서 파견하였던
72명의 제자(루카 10,1-12)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또 자캐오(Zachaeus) 아니면 성 바르나바(Barnabas, 6월 11일)와
동일 인물이라고도 하고,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십자가형 또는 참수형을 받았다는 두 개의 다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마티아 사도의 선출 이야기 외에는 신약성경의
다른 어느 곳에도 마티아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으며
그에 관한 전승은 아주 불확실하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승에 따르면,
그는 거의 30년 이상 유대아(Iudaea)와 카파도키아(Cappadocia),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설교하였고,
카스피해(Caspian Sea) 연안에서 큰 박해를 받고 콜키스(Colchis)
또는 예루살렘(Jerusalem)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교회 전승에 의하면 성 마티아 사도의 유해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하여
독일의 트리어(Trier)로 옮겨졌고, 노르만족의 침략으로 분실되었다가
다시 발견되어 안장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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