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례 입당송 다니
3,29.30.31.43.42 참조
<대영광송> 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 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말씀의 초대 (제1독서).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 속에서 말씀하시자 욥은, 보잘것없는 몸이 주님께 무어라 대답하겠냐고 한다.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기적을 행하신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 고을을 향하여 불행하다고 선언하신다. <아침에게 명령해 보고 바다의 원천까지 가 보았느냐?>
4 “저는 보잘것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 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 화답송 시편
139(138),1-3.7-8.9-10.13-14ㄱㄴ(◎ 24ㄴ 참조) 복음환호송 시편
95(94),7.8
복음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예물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가 드리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이 제사로 저희에게 온갖 복을 내려 주소서. 영성체송 시편
119(118),49-50 참조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천상
신비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저희가 그리스도의 죽음을 전하며 그 수난에 참여하고 그 영광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욥에게 “악인들에게는 빛이 거부되고 들어 올린 팔은 꺾인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고 나서 “죽음의 대문이 네게 드러난 적이 있으며 암흑의 대문을 네가 본 적이 있느냐?” 하고 욥에게 질문을 던지십니다. 욥의 미약함과 한계를 지적하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도 욥처럼 침묵 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교만한 그들은 예수님께 기쁜 소식을 들었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의심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을 목격하고 나서도 하느님의 아들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준엄하게 꾸짖으시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도록 요청하십니다. 그들 앞에 놓인 죽음의 그림자를 보시면서 빛으로 나오도록 불신자들의
영혼을 깨우고 계십니다.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저승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폭력의 악순환에 빠지는 사람들에게
종말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무딘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질책하십니다. 심판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느님께 자신의 허물을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것이며, 우리의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에 잠기는 것입니다. 죽음의 종말이 다가올 때, 하느님의 자비를 외치는 사람은 복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하늘을 향한 마음 > 오 하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월5일 말씀과 묵상 -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0) | 2018.10.05 |
|---|---|
| 성인 - 10월 5일 성녀 파우스티나 (0) | 2018.10.05 |
| 10월4일 말씀과 묵상 -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다 (0) | 2018.10.04 |
| 성인 - 10월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0) | 2018.10.04 |
| 미사 - 2018년 10월04일 목요일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0) | 201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