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7월 7일 산둥(山東, 산동)성 칭다오(靑島, 청도)시의 해수가 빠져나가면서
간석지에 살고 있는 수억 마리의 게와 망둥이가 갯벌을 뚫고 나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갯벌에서 음식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장관이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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