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칭다오 갯벌, 바다로 입수하는 수억 마리 게 떼 장관

주님의 착한 종 2017. 7. 12. 11:52







[인민망 한국어판 7 10

7 7일 산둥(山東, 산동)성 칭다오(靑島, 청도)시의 해수가 빠져나가면서 

간석지에 살고 있는 수억 마리의 게와 망둥이가 갯벌을 뚫고 나와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갯벌에서 음식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장관이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