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신장 미녀 구리나자

주님의 착한 종 2016. 12. 28. 09:58

신장 미녀 구리나자, 공익 화보로 ‘자기애’ 전파

 

[인민망 한국어판 12 23

최근, 구리나자(古力娜扎)가 모 잡지사에서 촬영한 공익 커버화보가 공개되었다

흰색 옷에 장식된 쉬폰 소재는 하얀 눈과 같은 분위기를 부각시켰고

심플한 롱 스커트는 날씬한 자태를 그려냈는데 부드럽거나 캐주얼하다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진정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번역: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