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평화의 사역

주님의 착한 종 2016. 11. 1. 08:20



평화의 사역



우리의 사랑의 사역은 오직

평화의 사역일 뿐입니다.


큰 사랑으로 그것을 하십시오.

일상생활에서 각자 그 일을 하십시오.


당신의 가정에서, 이웃에서

같은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배가 고프다.

양식에 주린 것이 아니라

정결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평화에 주린 것이다.


나는 목이 마르다.

물을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전쟁으로 채워지지 않는

그 목마름을 채워줄 평화에 갈급하다.


나는 헐벗었다.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몸에 대한 사람들의 아름답고

성스러운 마음이 없어서다.


나는 집이 없다.

벽돌로 만든 피난처가 아니라

이해하고 덮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된 집이 없다."


가톨릭 사랑방 catholic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