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고통은 선물이며 사랑의 표징인가?

주님의 착한 종 2016. 11. 1. 07:59



고통은 선물이며 사랑의 표징인가?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고통은 당신이 사용만 잘하면,

특히 당신이 그 고통을

세상의 평화를 위해 봉헌했을 때는

크나큰 사랑의 수단이 됩니다.

고통 그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굉장한 선물이 되며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


예수님의 고통은

사랑의 가장 큰 선물인

은총으로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을 통해

우리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고통, 아픔, 슬픔, 모멸, 외로움 등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의 입맞춤에 불과합니다.


그 분이 당신에게 입 맞출 수 있도록

당신이 그렇게 가까이

다가갔다는 표시입니다.


-마더 데레사,

<작은 몸짓으로 이 사랑을> 중에서



♣ ‘고통 자체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수난으로 나누어진 고통은

굉장한 선물이 되며

그것은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와 같이


비신자는 무의미한 고통을 받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의 수난에 동참함으로써

우리의 고통도

인류 구원의 도구가 되어

인류의 죄를 보속하는 구원의 행위가 되어

주님과 인류 사랑의 표징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려는 고통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으로

끝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쁨을

잊어버릴 만큼 큰 슬픔이

당신의 마음을 결코 채우지 않게 하십시오.

(필리 3,10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