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성인 - 10월11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

주님의 착한 종 2016. 10. 11. 07:53


축일:10월11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

Pope JOHN XXIII

Beato Giovanni XXIII (Angelo Giuseppe Roncalli) Papa

(재위 : 1958.10.28∼1963.6.3).

1881 at Sotto il Monte, Italy - 3 June 1963 at Rome, Italy

Beatified: 3 September 2000 by Pope John Paul II at Saint Peter’s Square, Rome

Canonized: pending








원명은 안젤로 주세페 론칼리.Angelo Giuseppe Roncalli

1881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소토 일 모테에서 출생하여 1904년 사제로 서품되고,

라디니 테데스키 백작이 베르가모의 주교로 임명된 동안 그의 비서 겸 신학교수로 근무하였다.






뒷날 비오 11세가 된 아킬레라티와 친분을 맺었고,

1차 세계대전 후 교황청에서 행정업무를 맡기도 하였다.

 

1025년 아레오폴리스의 명목상의 대주교 및 1935년 아레오폴리스의 대목으로 임명되었다.

불가리아 그리스의 교황 사절,

파리주재 교황청 대사(1944∼1953년)를 거쳐 1953년에는 사제추기경으로 임명,

1958년 비오 12세에 이어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최초의 업적은 23명의 새 추기경을 탄생시킨 일(1958.12)인데,

1962년까지 87명으로 늘어났다.

 

1959년 추기경들에게 세 가지 과제를 제출,

모라를 위한 교구 시노드와 일치공의회를 개최하고 교회법전의 개정 등을 제안하였고,

1960 년의 시도느는 로마의 지방문제를 토의하였다.


1962년의 제 2 차 바티칸공의회는 그의 재위기간 중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며

이 공의회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 교인의 일치라는 궁극적인 목적에서

교회의 종교생활을 쇄신하고

그 가르침과 조직을 현대에 맞도록 개혁한다는 취지를 펼쳤다.

이 밖의 괄목할 만한 개혁으로는

그리스 멜키테 총대주교 막시모스 4세의 호소를 받아들여

비잔틴 전례에서 모국어 사용을 허가하는 한편,

미사경본과 성무일도에 대한 새로운 전례법규를 인가(1960년),

미사법전에 성 요셉의 이름을 삽입하였으며,

교회법 개정을 위한 교황위원회를 구성(1963년)한 일 등을 들 수 있겠다.

 

또한 1960년 교회일치 진흥을 위한 사무국의 개설,

이듬해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에

처음으로 로마 가톨릭의 대표가 참가하였으며

바티칸 공의회에도 비 가톨릭 인사들이 참관인으로 초대되는 등 일련의 쇄신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