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양 눈의 시야를 넘어서는 360도 전경을 사진 한 장에 압축해 사진 속 전경이 동그란 지구의 형태가 될 때,우리는 우주에서 시공간을 바라보는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잔교는 이 ‘천체’의 스카이라인이 되고, TV송신탑은 ‘천체’의 꼭대기에서 하늘을 찌른다. 이 ‘천체’의 다른 한 편에는 수많은 고층빌딩이 즐비하다.칭다오(靑島) 곳곳의 경관이 제각각의 칭다오 ‘천체’를 만든다. (번역:홍성현)
원문 출처:인민망(人民網)
출처 :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글쓴이 : 스프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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