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이들이 그랬지요.
한번도 뭐뭐~하지 않은것처럼
처음인듯 사랑하고마지막인듯 살아야 한다고...
뻔한 내모습인줄 알지만착각의 거울에 비친
그 모습에 반해 주면서
자신과 연애하는 삶..
처음이 아니어도
첫사랑이라 인정하고픈
사랑의 습성처럼
한번도
뭐뭐~하지 않은것처럼
삶을 열연(熱演) 해 낸다면
푸른시절의 그날처럼
희망전봇대가 곳곳에
솟아 날테니까요.
그 희망전봇대에서 흐르는
고압의 전류로 날마다 도착되는
삶의 전차를 운전 해 간다면
무한행복의 주인공은 그대일테니
혹여 ,
님들께서도 낡은간판 있으시거든
사정없이 바꿔 보시어요.
처음이라는 점포 안에서
열정의 주인이 된
그대를 발견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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