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미녀 걸그룹 '제로플러스(ZERO+)' 섹시 화보집 중 한 장면 |
타이완(台湾)의 신예 미녀 걸그룹이 3D 섹시화보를 제작해 많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타이완 연합보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신예 걸그룹 사오팅(邵庭), 옌카이(妍恺), 안나(安娜),
허시(荷西), 야리(亚理) 구성된 '제로플러스(ZERO+)'는 최근 3D 화보가 들어간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로플러스' 멤버들은 모두 완벽한 몸매와 외모, 특히 풍만한 가슴을 갖추고 있어
'그라비아' 걸그룹으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나고 있다.
또 리더 사오팅은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3개국어가 가능하며, 안나는 일본에서 연기자와 CF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허시, 야리, 옌카이 역시 높은 지명도를 갖고 있어 '제로플러스'는 향후 아시아
지역으로 연예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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