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칭다오도우미 마을 정화장군님.
만리장성의 팔대문을 본딴
팔대관을 과감하게 지나치고
우리는 회천광장으로 갔다.
이제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오고
그러나 그들은
고플새가 없다.
오직
사랑만
있으면!!!
그때 어디선가
삼겹살 비슷한 것을
구우는 놈이 나타났다.
역시
바닷가엔
구이가 최고다.
포루투칼 양식의 상큼한 것물
그러나 칭다오 곳곳엔
서세동점의
아픔이 있었다.
나아~~의 미래엔
아픔이 없다.
나의 미래엔
신중국의 미래와 같다.
상하이 쓰보와 같다.
칭다어 해안엔 낚시만
던지면 쭈구미건 가재건
잡힌다는 전설이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확인할 새가 없었다.
다리도 아프고 팀이 점점
세력을 얻고
일단 그들을
무마해야 될 일이 생겼다.
웨이 워먼 웨이라이 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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