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칭다오 발로알기7-제1해수욕장에서

주님의 착한 종 2010. 6. 4. 15:26

이곳이 칭다오에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소어산과 독일식 건축물

 

 먹어 놓고 보니

 그들의 표정이

 한층 여유롭다.

 

 

 

역시 폼생폼사

무다님

그리고

...

제1해수욕장

소어산

 

 

어쭈구리

그들의

발길이

탄력이 붙었다.

이번에 건진

발로걷기

선발대 팀이다.

 

 

2008년 소어산에서

이곳을 보았다.

너무나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낭만적인 풍경

역시 낭만적이다.

 

 

소어산

제1해수욕장

청양 알리바싼

일본과 중국통

 

 

회천만에

언젠가

왕조가 있었던듯하다.

 

 

중국에서 가장

강건하다는 산똥런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강하다.

특히 제기차기엔

더욱 강하다.

부럽다.

 

 

중산공원 뒷쪽에 있는

송신탑

생긴 것은

상하이의

동방명주와 비슷~~ 

 

 

앙징맞은 그녀

그녀의 꿈은 CCTV의

PD같다.

삼촌이 그녀를

교육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