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엑스포를 빛낼 中 소수민족 미녀들

주님의 착한 종 2010. 4.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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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샤(宁夏)관 안내원
 
개막을 열흘 앞둔 지난 20일, 상하이엑스포에 참가하는 중국 각 지역 전시관 안내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각 지방을 대표하는 소수민족 미녀 안내원들은 민족 전통 의상과 장식구를 착용하고 등장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상하이엑스포는 오는 2010년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184일간 'Better City, Better Life(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생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190개국과 48개 국제기구과 예상 방문객 7천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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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멍구(内蒙古)관 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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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시(陕西)관 안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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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난(云南)관 안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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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하이(青海)관 안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