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청도 타이동의 매력

주님의 착한 종 2010. 1. 25. 12:54
아마 청도에서 가장 큰 광고물이 아닐까요?




 
여기 저기 조각상들도 마음에 듭니다.
조각상들을 배경으로 또는 옆에 앉아서 사진 찍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어스름 밤이 되면 몰려 나오는 젊은 이들의 무리도 정겨워 보이구요.

 




아파트의 정감있는 벽화도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