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 동안 14명의 미성년자를 강간한 남성에 대한 사형이 20일 집행됐다고 허베이(河北)성에서 발행되는 옌자오완바오(燕赵晚报)는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베이성 싱타이(邢台)시의 한 철강회사 직원이었던 장융성(姜永生·43)은 지난 1998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무려 10년 동안 여자 어린이 14명을 위협해 강간했다. 장 씨는 체포된 이후에도 자신의 행위를 부인하는 등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조금도 보이지 않아, 많은 현지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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