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길거리 음식
중국의 역사는 침략과 전쟁의 역사입니다.
근세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단 1년도 전쟁이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근목피로 연명을 해야했고,
단백질의 보충을 위해 무엇이든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먹을 거리가 생겨났다고 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곤충들까지..
우리는 그런 음식들을 보고 혐오식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우리 나라도 동란을 겪으며
무엇이든 먹어야 했습니다.
개구리 뒷다리에, 메뚜기에..
지금은 모두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지만
서울 뒷골목에는 아직도 맥주 안주로 메뚜기를 파는 곳도 있지요.
몸에 좋다고 굼벵이도 멀고, 지렁이도 토룡탕이라며 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중국인들의 혐오식품을 욕만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선 부침 - 우리 나라의 전 같습니다.
센 불로 오징어를 굽고 있습니다.
오향 오리고기
양고기 고치
발효 두부 - 취두부
양념을 발라 구운 오징어
각종 곤충들 튀김 ... 전갈, 지네, 귀뚜라미, 번데기, 왕거미
돼지고기와 닭고기 꼬치
작은 게 (바다 게) 튀김
중국의 명물 탕포 (국물이 있는 만두)
중국의 역사는 침략과 전쟁의 역사입니다.
근세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단 1년도 전쟁이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근목피로 연명을 해야했고,
단백질의 보충을 위해 무엇이든 먹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먹을 거리가 생겨났다고 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곤충들까지..
우리는 그런 음식들을 보고 혐오식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우리 나라도 동란을 겪으며
무엇이든 먹어야 했습니다.
개구리 뒷다리에, 메뚜기에..
지금은 모두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지만
서울 뒷골목에는 아직도 맥주 안주로 메뚜기를 파는 곳도 있지요.
몸에 좋다고 굼벵이도 멀고, 지렁이도 토룡탕이라며 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중국인들의 혐오식품을 욕만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선 부침 - 우리 나라의 전 같습니다.
센 불로 오징어를 굽고 있습니다.
오향 오리고기
양고기 고치
발효 두부 - 취두부
양념을 발라 구운 오징어
각종 곤충들 튀김 ... 전갈, 지네, 귀뚜라미, 번데기, 왕거미
돼지고기와 닭고기 꼬치
작은 게 (바다 게) 튀김
중국의 명물 탕포 (국물이 있는 만두)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 > 청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 잔교 겨울 풍경 (0) | 2010.01.13 |
---|---|
청도 데이트 코스 추천 (0) | 2010.01.13 |
천막 아래 산책---청도 천막성 (0) | 2010.01.12 |
탕후루(糖葫蘆) (0) | 2010.01.12 |
서울 삼계탕 (0)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