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용문입니다. 등산로 곳곳에 이렇게 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까마득 합니다.
이제 산을 오르기 시작해서 1시간 반 쯤 올라온 것 같습니다.
땀은 쏟아지고...
- 중국 인터넷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사진 한 장 올리는데 5분이 걸립니다.
나머지는 시간 나는 대로 또 올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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