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골목대장의 태산 곡부여행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6) - 태산에서

주님의 착한 종 2008. 5. 9. 11:56

 

 

 

제가 서 있는 왼쪽이 용, 오른 쪽이 봉황이랍니다.

용과 봉황 사이로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 오른 쪽 어깨 뒤로 움푹 들어간 곳이 보이지요?

그곳이 마지막 문입니다.

 

 

 

헉헉... 계단길 오르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한참 올라왔는데도 마지막 문은 아직 까맣게 보이네요,

제 머리 위의 문으로 연결된 계단 등산로가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