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반을 시작한지 이제1/10 쯤 올라왔으려나?
산 중턱에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소나무입니다.
위의 글도 마오쩌뚱이 썼다는데,, 워 에 칸부동
글쎄요.. 아무리 바라봐도 날라가는 돌 같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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