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이 마시던 우물입니다.
들여다 보니, 아직 샘은 마르지 않았던데.. 오염이 심하군요.
하여간 이 높은 산 위에 샘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간혹 한국인들이 오면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
왜냐? 태산이라는 안내문이 있잖아요.
증명사진 찍기는 최고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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