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골목대장의 태산 곡부여행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9) - 태산에서

주님의 착한 종 2008. 5. 18. 14:17

 

공자님이 마시던 우물입니다.

들여다 보니, 아직 샘은 마르지 않았던데.. 오염이 심하군요. 

하여간 이 높은 산 위에 샘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간혹 한국인들이 오면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

왜냐?  태산이라는 안내문이 있잖아요.

 

증명사진 찍기는 최고의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