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또 오겠지요

주님의 착한 종 2007. 10. 30. 07:34
조회수   448 추천수   8


 또 오겠지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지금 저에게 행복을 
    주시고 있네요.
    가을 하늘과 함께
    즐거운 웃음으로
    활짝 펴진 듯한 내 얼굴.
    이런 기분
    지금 이 시간
    아끼고 오래 같고 싶습니다.
    그대가 주신 관심에
    이렇게 좋은 것은
    아마도 사랑인가 봅니다.

 출처 : 가톨릭 인터넷.

 

첨밀밀, 티엔미미...

골목대장이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중국어를 배울 때 제일 먼저 불러본 노래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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