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온라인/나만의 특별한 아이템·패션

[스크랩] 가방, 구두, 타이… 댄디룩 아이템 총 집합

주님의 착한 종 2007. 10. 22. 10:18

가방, 구두, 타이… 댄디룩 아이템 총 집합



남자의 변신은 무죄인 세상. 이제 남자들도 패션리더가 되기위해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구두, 타이 등에 관심을 쏟는다. 편하고 부담없어 즐겨입는 댄디 스타일은 작은 액세서리만 바꾸어도 스타일이 업그레이된다. 댄디룩의 마무리를 위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패션리더로 거듭나보자.

Bag

실용적인 측면이 강한 액세서리지만 요즘은 패션을 완성하는 소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백. 댄디룩에 어울리는 고정된 스타일은 아니지만, 차분한 컬러와 심플한 라인의 크로스 백이나 브리프케이스가 적합하다.



1 정장 뿐 아니라 캐주얼웨어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37만5천원, 빈폴악세사리.

2 깔끔한 베이지 바탕에 브라운 가죽을 덧댄 백. 가격미정, 인터메조.

3 가죽과 1백%울을 사용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리프케이스. 9만9천원, STOC.

4 덧댄 그레이 컬러가 젊은 감각의 캐주얼한 느낌. 6만9천원, STOC.

5 블랙 가죽에 은은하게 로고가 새겨져 있어 품격 있는 느낌.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6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브리프케이스. 26만원, 이신우컬렉션.

7 가죽을 덧댄 브라운 컬러의 체크 백, 10만9천원. 영에이지.

8 가장자리가 밝은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는 미니 크로스 백. 4만9천원, STOC.

9 로고를 이용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매력적.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10 베이지 캔버스 소재의 몸체에 브라운소가죽이 패치된 메신저백. 17만9천원, 인터메조.

Etc. Accessory

강한 인상을 주는 슈트에 부드러움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바로 벨트, 모자, 타이 등의 액세서리. 이들은 평범한 차림을 패셔너블하게 만들지만 한꺼번에 여러 아이템을 착용하면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포인트를 주되 전체적인 조화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 골드프레임과 브라운 가죽 밴드가 어우러져 클래식함을 주는 손목시계. 가격미정, 레노마시계.

2 트렌디한 스퀘어 프레임, 멋스러운 화이트 밴드로 스타일리쉬함을 갖췄다. 10만8천원, MATRIX.

3 심플한 스틸프레임과와 블랙 가죽 밴드가 세련된 느낌. 가격미정, Roberta di Camerino.

4 패션에 엑센트를 줄 스트라이프 패턴의 중절모. 5만원대, 써클.

5 클래식함과 패셔너블한 감각을 함께 뽐내기에 훌륭한 중절모. 5만원대, 써클.

6 니트 소재의 브라운 헌팅캡. 가격미정, 캉골 by 플랫폼.

7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에 경쾌한 배색의 스트라이프와 은은한 무늬가 특징. 8만9천원, 카운테스마라.

8 잔잔한 도트 무늬의 서스펜더가 댄디룩을 마무리 해준다. 가격미정, 벨그라비아.

9 투톤의 독특한 프레임이 트렌디 해 보이는 디자인. 35만원, 파세아파세.

10 세련된 남성 이미지를 연출하게 해주는 반무테 메탈 안경. 30만원대, KIO YAMATO

11 안경다리의 잔잔한 무늬가 시선을 끄는 스타일. 35만원, 파세아파세.

12 단조로운 슈트 차림에 포인트를 줄 그라데이션 머플러. 가격미정, 인터메조.

13 평범한 슈트 팬츠를 돋보이게 할 포인트 벨트. 가격미정, 인터메조.

14 광택 없는 블랙 원단에 일정한 간격과 굵기로 배열된 격자무늬가 시크한 분위기. 8만9천원, 인터메조.

Shoes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신발은 그 사람의 패션감각을 단번에 읽을 수 있는 아이템. 댄디룩은 슈트가 기본이므로 드레스화나 로퍼가 어울린다. 패셔너블해 보이고 싶다면 버클이나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1 전체적인 바디와 다른 가죽으로 덧대어진 앞부분이 포인트. 27만8천원, 미소페.

2 세련된 라인과 깊이 있는 색감이 느껴지는 제품. 20만원대, 인터메조.

3 눈에 띄게 박음질 된 스티치가 포멀한 스타일 뿐 아니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 22만8천원, 미소페.

4 편안하게 제작된 화이트 로퍼로 유연한 밑창이 특징이다. 20만원대, 인터메조.

5 신발 앞쪽의 부드러운 라인과 절제된 장식이 특징. 9만9천원, STCO.

6 발등 부분의 메탈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 가격미정, 에스콰이어.

7 광택이 나는 다크 초컬릿 컬러의 외피가 세련된 느낌. 10만원대, 막스앤스펜서.

8 무광택의 다크 브라운 가죽으로 캐주얼과 정장 모두에 잘 매치된다. 9만8천원, 영에이지.

9 구두 옆 유선형의 구멍장식이 클래식한 디자인. 가격미정, 락포트.

10 단조로운 단색 슈즈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의 감성을 만족시켜주는 제품. 9만9천원, STCO.

11 부드러운 가죽으로 제작된 바디가 활동성을 더한다. 가격미정, 금강제화.

12 신발 앞부분에 덧댄 화이트 가죽과 밸크로가 캐주얼한 느낌. 가격미정, 금강제화.

제품 / 소다 by DFD&루이까또즈(02-546-7764)·에스콰이어&영에이지(02-499-7411)·막스앤스펜서&락포트(02-546-4596)·레노마시계&Roberta di Camerino(02-3443-2450)·KIO YAMATO&MATRIX(02-517-0071·카운테스마라&벨그라비아(02-542-0385)·인터메조(02-3446-9949)·빈폴악세사리(02-540-4723)·이신우컬렉션(02-511-1033)·해지스(02-541-9006)·파세아파세(02-548-3956)·캉골 by 플랫폼(02-3444-1730)·금강제화(02-3442-7764)·미소페(02-543-7693)·써클(02-2653-7691)·STCO(02-540-2700) 코디네이터 / 최현주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박원태
 
[ 기사제공 ]  레이디경향  
출처 : 중년정보공유
글쓴이 : 편안세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