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동에 오르는 케이블카는 너무 길어 중간에서 Line을 바꿔줍니다. 정상까지
가서 내리지 않고 다시 내려가는 길 중간지점에서 내려, 버스로 다시 정상까지
오르는데 흡사 뱀 똬리 같습니다.
천문동까지 오르는 계단이 가파릅니다. 저 천문동 사이로 경비행기가 지나 갔다니.....
귀엽고 예쁜 산적?딸(張雪)과 한컷!
여기는 장가계 시내에 있는 소수민족 “토가족” 왕궁입니다.
출처 : 생생소호무역
글쓴이 : 올라[류동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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