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부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중국 부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는? '2007 중국 천만부자 브랜드경향조사' 발표...BMW 선호도 1위 후룬(胡润)은 11일 상하이에서
'2007 중국 천만부자 브랜드경향조사' 보로를 발표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 부자들의 생활방식이 성숙단계에 진입했다. 후룬은 2006년
5월부터 11월 사이 604명의 천만위안 이상 부자들을 상해로 조사를 진했다. 그 중 191명 부자의 자산이 1억위안을 초과했다. 이번 조사는
부자들의 의식주와 교통, 재테크, 교육, 여가 등 각 분야를 커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BMW는 중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한 정상급 브랜드이다.
루이비통, 벤츠와 로렉스도 인기가 좋았다.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0개 정상급 브랜드 중 자동차 브랜드가 절반을 차지했다. 그 밖에 유행
브랜드 조지 알마니와 카르티도 .챠트에 올랐다. 루이비통은 여자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상급 브랜드였다. 후룬은 "사치품이 중국에 진입한지
시간은 매우 짧은바 중국서 금방 부유해 지기 시작한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주요 표지는 호화차를 운전하고, 고급 시계를 착용하며 고급 옷을 입는
것"이라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여행, 수영과 골프가 여전히 중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한 3종류의 여가 방식이다. 후룬은 “매일 상무에 바쁜
중국부호들에게 있어서 여행은 속세와 멀리 떨어질 수 있게하고 수영은 긴장을 풀 수 있으며 골프는 하나의 운동인 동시에 하나의 이상적인 사교
플랫폼"이라고 했다. 또 하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 부자들은 가정 활동참여에 대한 중시도가 7위로 테니스나 등산보다도 뒤졌다. 하지만
후룬은 "사실상 부자의 90%가 가정을 사업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여긴다. 동시에 가정활동도 작년보다 2자리수 증가됐다. 이것은 부자들의 생활
중심이 가정으로 기울어져 간다는 것을 표명한다”고 했다. 또한 중국 부자들이 선호하는 사치품은 유럽에서 수입한 제품이다. 중국 브랜드는 다만
국주, 담배, 국내항공, 골프장, EMBA 등 특색 영역에서만 나타났다. 차트에 오른 브랜드는 중화(中华)담배, 우량예(五粮液),
마오타이(茅台), 수이징팡(水井坊) 등이 있다.

출처 : 무역카페

글쓴이 : 천년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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