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 해보는 마음...♡ ♡...우리 모두 함께 해보는 마음...♡ ♡...우리 모두 함께 해보는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 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12.14
당신은 날 너무 아프게 하네요 당신은 날 너무 아프게 하네요 당신은 날 너무 아프게 하네요 雪花 박현희 진정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일은 얼마나 많은 아픔을 감내해야만 하는 걸까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서 지운다는 일이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고통임을 당신을 사랑하면서 비로소 알 것 같습니다.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12.13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12.1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져,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지만어떻게 해서든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12.12
죽음을 이기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 죽음을 이기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죽는 순간에만 우리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심장이 박동하는 지금 그분을 사랑하도록 당신의 심장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한없이 사랑하는 힘을 주십니다. “희망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선사..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9.12.12
2009년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09년 12월 12일 토요일 [(자) 대림 제2주간 토요일] TV 매일미사 보기 ※ 굿뉴스 추천 성가 시작성가 91번 구세주 빨리오사 봉헌성가 213번 제단에 예물을 드리려 할 때 214번 주께 드리네 220번 생활한 제물 성체성가 161번 성체를 찬송하세 197번 나그네 양식이요 198번 성체 안에 계신 주님 파견성가 234번 우.. 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