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을 아십니까? 모터나 펌프로 샘물을 길어 올릴 때 공기 압축을 위해 처음 부어 넣는 바가지 물 한 그릇을 이르는 말입니다. 물이 내려가 버린 '펌프'에 물을 붓고 나서 '펌프질'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깊은 샘에서 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때 쯤은 펌프 지렛대를 고르게 눌러도 수월하게 물이 쏟아지지요. 첫물..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27
청도 KTV 십계명 청도 KTV 십계명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 쳐놓고 술과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옛날에도 영웅호걸은 모두.. ㅎㅎ 그래서 청도에 오시면 한 두번은 방송국에 가시게 됩니다. 문제는 저희와 같은 전문 가이드 없이 가셨을 때 발생하게 되는데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첫째가 택시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6
따라해 보세요 참말로 기발하지예. 한글이 요로케 변할수가 있네예. 시방부터 한글의 변신을 함 따라 해 보입시더예. 울 님들^&^ 재밌슴니꺼? 꼭 초등학생이 된 그런 기분이 들지예?~~ 유치원생들이 보묜 얼마나 신기해 할까예? 울 님들 잘 따라 해 보시고예 혹시라도 집에 얼라들 있으신 분들 함 갈쳐 줘 보이소예^&^ ..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26
삶이란 선물입니다 삶이란 선물입니다 삶이란 선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26
그대가 힘들 때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그대가 힘들 때마다 맘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의 그리움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하늘같은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다.. 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2009.02.25
청도여행-공항버스 타고 시내들어가기 (제2노선) 청도여행-공항버스 타고 시내들어가기 (제2노선) 제 2노선 - 流亭国际机场 ↔ 协和华天大酒店 青岛 流亭 国际机场 → 协和华天 大酒店 공항에서 화천호텔(씨에허화티엔 따주디엔)행 타고 청도 시내 들어가기 1. 운행시간 : 08:00 부터 19:30 까지 1시간에 1대씩 출발 소요시간 약 1시간 20분. 2. 중간 정차지..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4
청도여행-공항버스 타고 시내 들어가기 (제1노선) 청도여행-공항버스 타고 시내 들어가기 (제1노선) 제 1노선 (번호 701번) 流亭国际机场(공항) ↔ 海天大酒店(하이티엔따주디엔) 공항에서 해천호텔(하이티엔 따주디엔) 행 타고 청도시내 들어가기 1. 운행시간 (30분마다 1대씩 출발) 첫차 : 06:00, 막차 23:00 소요시간 약 1시간. 2. 운행노선 공항에서 308국도를..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4
청도여행-청도 공항버스 이용하기 청도여행준비 - 공항버스 이용하기 청도 류팅 국제공항에서 청도 시내로 운행하는 공항 버스는 모두 2개 노선이 있습니다. 참고로 청도에서는 공항버스를 지창바스 (机场巴士) 라고 부릅니다. 제 1노선은 동부노선으로 종점이 해천호텔(海天大酒店/하이티엔 따주디엔)이고, 까르프, 자스커, 시정부, 샹..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4
청도여행 -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엇을 타고 갈까? 청도여행 - 공항에서 호텔까지 무엇을 타고 갈까? 보통 청도 류팅공항에서 홍콩중로 (샹강쭝루)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100 위안 정도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일반 택시가 없고, 우리 나라의 모범택시 격인 공항택시만 줄을 서 있습니다. 일반택시가 기본요금이 7위안인데 이 택시는 ..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4
청도여행준비 - 중국의 전압 청도여행준비 - 중국의 전압 중국으로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 중 하나가 한국에서 가지고 가는 전자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가지고 간 디지털 카메라의 충전이나, 노트북 컴퓨터 또는 헤어 드라이기의 사용 등이 되겠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사용..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