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부의 장가계 여행 (008) - 둘째 날 천문동 관광 정말 절경입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하급 아마추어 사진으로는 감동을 담아낼 수 없네요. 헥..헥.. 힘듭니다. 잠시 숨을 가다듬고... 아직 올라오지 못한 따거.. 왕형님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모두 올라왔네요. 우측 맨뒤의 왕형님, 따거... 옷이 흠뻑 젖었지요?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8.30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07) - 둘째 날 천문동 관광 천문산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천문동이지요. 몇백만년에 걸친 풍화작용으로 산 암벽이 구멍이 뚫려 마치 거대한 문, 또는 동굴처럼 보입니다. 언젠가 어느 모험가가 경비행기를 타고 이 천문동을 통과했다고 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중간에는 토가족 주민들이 한국민요를 부르며 흥을 ..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8.30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06) - 둘째 날 천문산 케이블카 케이블카는 아직도 올라가는 중입니다. 케이블카는 독일 기술과 중국의 인력으로 만들어졌다는데, 과연 중국이라는 나라와 체제가 아니라면 완성될 수 있었을까? (골목대장의 모습..)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8.29
7부부의 장가계 여행 (004) - 둘째 날 천문산 케이블카 아침 6시에 기상. 어제 처음으로 외국에서의 첫밤을 맞은 분들... 아마 잠이 잘 오지 않았는가 보다. 10분 지각.. 앞으로는 지각하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물리자고 했다. ㅎㅎ 여행 중 노래방 값은 빠지겠네. 아침 식사를 끝내고 서둘러 장가계를 향해 출발. < 첫날 묵었던 창떠(상덕)의 KOHERE 호텔, 중국 .. 중국여행/골목대장의 장가계여행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