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경입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하급 아마추어 사진으로는 감동을 담아낼 수 없네요.
헥..헥.. 힘듭니다.
잠시 숨을 가다듬고...
아직 올라오지 못한 따거.. 왕형님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모두 올라왔네요.
우측 맨뒤의 왕형님, 따거... 옷이 흠뻑 젖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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