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창업/땀 흘리기

[스크랩]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주님의 착한 종 2006. 9. 14. 15:34

정말 소자본으로 창업한다.

경제가 어려우면 투자심리가 위축되기 마련이다. 투자금액을 얼마로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스러울때는 장사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는 5000만원이하의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신체기 성공의 열쇠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건강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업가의 큰 재산이요 성공수완이 될 수 있다. 비록 자본이 부족하더라도 몸으로 부대끼면 성공의 길이 빨리 열릴 수 있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맞벌이 부부가 적은 이유는 전근대적인 남자들의 동양적인 사고에도 큰 원인이 있다. 물가는 오르고 아이는 커가는데 남편의 월급으로는 생활해 나가기가 여간 힘들지 않은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주부듣ㄹ이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가 소비자 입장에 선다.

내가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은 내 수준에 맞는 업종이어야 한다. 자신은 평시에 화장품 가게에 가본적도 없으면서 화장품 할인점을 차리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본인이 가장 자신있고 즐겨찾는 소비자 입장에서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3D업종을 공략한다.

실업율 증가로 취업이나 창업 전선에서 학벌이나 성별이 무너져가고 있다.이제는 일한만큼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남들끼리 꺼리는 힘들고 더럽고,위험한 업종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손님이 안오면 내가 간다.

누가 신속하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느냐가 창업 성패의 관건이다.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 나서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돈벌이의 지름길이 된다.

안되는걸 되게하지 말라.

남들이 과연 그게 될까하고 의구심을 표현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고집으로 창업을 추진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5명 가운데 3명이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하면 그 업종은 포기하는게 좋다. 창업,특히 여성창업은 혼자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사람의 많은 도움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료출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출처 : 쇼핑몰운영자들의 정보공유센터
글쓴이 : 어쭈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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