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스크랩] 중국어로 부른 애 모 / 등려군

주님의 착한 종 2006. 9. 12. 09:29




       愛慕 애모

今 天 我 多 想 扑 进 你 胸 膛 放 开 声 痛 快 哭 一 场
jīntiān wŏ duō xiăng pū jin nĭ xiōngtang fang kāi shēng tongkuai kū yī chăng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漫 长 的 岁 月 里 我 们 的 爱 情 在 泪 水 里 悲哀 地 摇 晃
manchang de suiyue lĭ wŏmen de ai qing zai leishuĭ lĭ bēiāi di yaohuăng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不知道 未来 有 多 长 我 怎 能 把 你 遗 忘
buzhīdao weilai yŏu duō chang wŏ zĕn neng bă nĭ yi wang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只 因 一句 话 没有 说 上 我们 彼此 留下了 创 伤
zhī yīn yī juhua meiyŏu shuō shang wŏmen bĭcĭ liuxia le chuangshāng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只 要 站 在 你 面 前 我 就 觉得 自己 很 渺 小
zhīyao zhanzai nĭ mianqian wŏ jiu juede zijĭ hĕn miăoxiăo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只要 站 在 你 背 面 禁不 住 热 泪 盈 满 眶
zhīyao zhanzai nĭ beimian jinbuzhu re lei ying măn kuang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全 是 因 为 爱 沉 默 不 能 讲 我 就 是 你的 女人
quan shi yīn wei ai chenmo bu neng jiăng wŏ jiushi nĭ de nǚren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无 论 你离开 我 多 漫 长 你 还 是 我 的 男人
wu lun nĭ li kāi wŏ duō manchang nĭ huanshi wŏ de nanren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출처 : 무역카페
글쓴이 : 천년사랑 원글보기
메모 :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모든 아내들에게 보내는 글  (0) 2006.09.13
부부가 함께 읽어볼 만한 글  (0) 2006.09.13
[스크랩] 지게 무등 감동 효자  (0) 2006.09.12
놈, 년  (0) 2006.09.05
[스크랩] 쥐세마리  (0)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