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놈, 년

주님의 착한 종 2006. 9. 5. 08:36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을X
미친 개 한테 주둥아리 물릴 X
달리는 차바퀴에 튕겨나온 돌에 맞아 죽을X
발바닥을 바늘로 죽을 때까지 찔러도 시원찮은 X
아무리 심한 욕을 하고...죽일X 살릴 X 해보아도..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나 . 쁜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