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동키 형님의 노래

주님의 착한 종 2006. 5. 16. 17:00

 

那南来清      

나 난펑 취라이 칭량        

남풍은 차갑게 불어오고 

 

那夜     

나 에잉 티셩 치추앙        

나이팅게일의 울음소리는 처량하네     

 

月下的花都入   

위에씨아더 활 또우 루멍   

달 아래 모든 꽃들은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

지요우 나에라이썅          

오직 야래향 만이  

 

吐露着芬芳        

투루쩌 펀팡                

향기를 토해내고 있어요.            

 

爱这夜色茫茫 

워아이 쩌에써 망망        

나는 아득한 이 밤의 색깔을 사랑합니다.

 

爱这歌唱 

에 아이 쩌에잉 끄어창     

또한 이 나이팅게일이 부르는 노래도 사랑해요.   

 

那花一般的 

껑 아이 나화 이빤더 멍    

꽃들의 보통 꿈은 더욱 사랑하지요.   

 

抱着夜 

용빠오쩌 에라이썅         

야래향을 포옹한 채 

 

吻着夜

원쩌 에라이썅             

야래향과 입맞춘 채 

 

香我为你歌唱 

에라이썅 워웨이니 끄어창  

야래향 나는 너를 위해 노래합니다

 

 我为你思量 

에라이썅 워웨이니 쓰리양  

야래향 나는 너를 위해 그리워해요.

 

 我为你歌唱  

오 워웨이니 창끄어        

, 나는 너를 위해 노래 불러요.

 

为你思量 

워 웨이니 쓰리양          

나는 너를 위해 그리워해요.

 

 夜 夜

에라이썅 에라이썅 에라이썅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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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이 남아서 우리 음과 번역을 해봤어요.

역시 시적인 감각이 없어서

딱딱하고 재미없는 가사가 되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