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이즈 굿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다코다 패닝 주연의
나우 이즈 굿(Now Is Good) 입니다.
2012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제 느낌은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죽음 앞에서야 알게 되는
현재의 소중함..
영화 제목처럼 Now is Good을
마음에 새기게 해주는 영화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쁜 짓은 다하고 다니는 그녀의 이름은 테사!
도둑질, 무면허 운전, 마약, 싸움,
유명해지기 등을 위시리스트로 삼고,
절친 조이와 실행에 옮기느라 바쁩니다.
어느 날, 원나잇 스탠드에 실패한 테사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옆집 훈남 아담.
테사는 점차 아담에게 끌리게 되고,
그와의 첫 키스에서
살아있는 순간 자체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첫 데이트를 앞두고
그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습을 들키게 됩니다.
4년 전 암 선고를 받은 테사
또래 소녀들이 즐기는 평범한 행복조차
누리지 못한 테사.
테사는 자신의 아픈 모습을 들켜버리고,
그와의 헤어짐을 예감합니다.
우선 예고편을 보시고
시간 날 때
전편을 모두 보세요.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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