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음악 – 11월22일
Sonata op.3 no.6 N.Paganini - 장대건
어제 로드리고가 작곡한 기타곡을 들으셨어요.
그 위대한 스페인의 영웅적 작곡가의
10주기 연주회에서
특별 초빙을 받아 연주를 한 사람은
바로 한국인입니다.
국제적인 기타리스트 장대건.
오늘은 그의 음악세계로 떠납니다.
그리고 너무도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을 때
들어 보세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박지혜씨의 바이올린으로
준비했습니다.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음악 - 11월25일 (0) | 2019.11.25 |
---|---|
영화 - 그린 파파야 향기 (0) | 2019.11.23 |
아침 음악 – 11월21일 (0) | 2019.11.21 |
아침 음악 – 11월19일 (0) | 2019.11.19 |
아침 음악 - 11월18일 (0) | 201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