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음악 – 10월30일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음악들
한 폭의 수채화,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음악들…
할아버지가 남기고 간 시계를 보며
인생의 덧없음을 야릇한 슬픔으로 노래한
타이틀 곡 '할아버지 시계'
자넷 알렉산더(jeanette Alexander)
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 작곡가, 레코딩 아티스트로
1998년 'Still Point'로 데뷰했다고 해요.
Grand father's Clock (할아버지 시계)
2016년 12월3일 Teatro Monumental
평화의 콘서트.
지휘 임재식.
스페인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합창단.
엄마야 누나야 + 섬집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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