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하느님께 여쭙다

주님의 착한 종 2018. 3. 12. 08:16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께 물었습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인즉...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들은 니네들이 만들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