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16일]
8월 13일 저녁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에서 ‘흠뻑 젖는 수영장 소개팅 파티’라는 이름의
맞선 행사가 개최됐다. 잘록한 허리라인 선발전, 수중 고지 점령하기 등
이색적인 게임이 진행되었다. (번역: 은진호)
'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 > 중국과 친해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트럭운전사의 순발력 (0) | 2016.08.22 |
---|---|
후베이 토가족 맞선 축제 (0) | 2016.08.22 |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만 38명···탁구의 ‘메이드 인 차이나’ (0) | 2016.08.22 |
중국서 마약밀수 혐의로 수감됐던 야권 대선주자 조카, 국내 송환 (0) | 2016.08.22 |
중국 공산당을 흔드는 손, 1억 900만명의 중산층 (0) | 2016.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