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오 하느님

8월 19일 성 루도비코 주교

주님의 착한 종 2016. 8. 19. 07:27



Altar of St Louis of Toulouse - SIMONE MARTINI
c.1317.Tempera on wood,200x138cm(without predella).Museo Nazionale di Capodimonte,Naples

 

축일: 8월 19일

성 루도비코 주교

St.LOUIS of Toulouse

St.Ludwig of Toulouse

St.Ludovicus, E


San Ludovico d'Angiò (di Tolosa) Vescovo
Brignoles (Provenza), febbraio 1274 - 19 agosto 1297
Born :1274 at Nocera
Died :1297 of natural causes
Canonized :1317 .  작은형제회



그는 찰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1284년, 그의 부친 찰스가 아라곤왕과의 해전에서 포로가 되자,

석방 조건으로 그의 아들 세 명을 보내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져,루이도 인질로 잡혀갔다.

그는 7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지내면서 여러가지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프란치스꼬회원들의 영향을 받아가며 공부하였다.

 

이윽고 그는 프란치스칸들과 함께 기거하면서 밤낮으로 기도하고, 철학과 신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1295년, 그가 석방되었으나, 아라곤 국왕의 딸과 결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그러므로 그는 가난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세속적인 모든 것을 물리치고는,  

"나의 왕국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후 그가 뚤루즈의 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보니파시오 8세로부터 관면을 받고 23세의 나이로 사제서품 후 착좌하였다.

그후 그는 로마로 가서 프란치스칸으로서 서원하였다.

 

그는 가난한 수도자로서 주교직을 수행하였으나,

뚤루즈 사람들은 그를 왕과 못지않게 공경하였다.그의 신심과 자태는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그는 주교관의 모든 화려한 물건을 배격하고 프란치스칸 답게,

오로지 프란치스칸에 알맞는 의복과 음식으로 만족하며 살았던 것이다.

요한 22세로부터 아비뇽에서 시성될 때(1317), 그의 모친은 그때 생존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