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산인지 바다인지'···녹조로 뒤덮인 칭다오 해변

주님의 착한 종 2016. 7. 21. 07:59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온통 녹조로 뒤덮인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변에서 한 소년이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