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우리들의 봄맞이

주님의 착한 종 2016. 4. 1. 09:43



우리들도 봄이 좋아요.

자꾸 눈이 감기고 나른해서

달리기 보다는

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