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손녀와 뽀야 녀석이 군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착각 속에 사는 뽀야는 12살
외손녀는 9개월.
누굴 먼저 줘야 하나...
'고민됩니다.
ㅎㅎ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의 욕 (0) | 2016.03.29 |
---|---|
그리움의 향기 (0) | 2016.03.29 |
[스크랩] 체리나무 끝으로 가는 달팽이 (0) | 2016.03.28 |
[스크랩] (감동) 흐뭇한 쪽지 한장의 사연 (0) | 2016.03.28 |
[스크랩]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