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고민되네.. ㅎㅎ

주님의 착한 종 2016. 3. 28. 11:34



 군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손녀와  뽀야 녀석이 군침을 삼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착각 속에 사는 뽀야는 12살

 외손녀는 9개월.


 누굴 먼저 줘야 하나...

'고민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