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청도 이야기

[스크랩] 칭다오 어민 200g 자연산 대하 잡아, 한 마리에 50위안

주님의 착한 종 2015. 11. 16. 08:07

 

칭다오 어민 200g 자연산 대하 잡아, 한 마리에 50위안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최근 산둥성(山東省) 칭다오시(靑島市)가 가을 포획시기에 접어들어, 자연산 바다 새우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1일 한낮, 배 한 척이 길이 32cm, 무게 약 200g의 자연산 대하 두 마리를 잡아와, 한 마리 당 50위안(약 9000원)에 판매해 시민들이 몰려들었다. 시장에서는 활새우가 가장 인기 있으며, 종류로 볼 때 꽃새우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어민에 따르면 길이 32cm, 무게 약 200g의 자연산 대하는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번역: 이지연)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

 


칭다오 어민 200g 자연산 대하 잡아, 한 마리에 50위안

칭다오 어민 200g 자연산 대하 잡아, 한 마리에 50위안

칭다오 어민 200g 자연산 대하 잡아, 한 마리에 50위안

출처 :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글쓴이 : 스프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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