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우메이량(武媚娘) 과도한 가슴노출로 ‘정부 검열’

주님의 착한 종 2015. 9. 22. 08:46

                       내가 보기엔,  노출이 약하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