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27일) 있었던 일입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 수십명이 있는 곳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 국민에게 폭행을 가하는데 적극적으로 말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말릴 수 있었을까요?
반성해 봅니다.
출처 : Sports World (스포츠월드)
글쓴이 : 랜시드 원글보기
메모 :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개 군 기 (0) | 2011.09.03 |
---|---|
김정일의 특별열차 태양호,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0) | 2011.09.01 |
"삼성, 제품 아닌 브랜드 전략에서 애플에 밀려" (0) | 2011.08.29 |
[스크랩] 순금은 왜 `24K`라고 할까? (0) | 2011.08.28 |
[스크랩] 3년후 (0) | 2011.08.27 |